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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쩜삼,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 시행…"고객 보호 제도 강화"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고객 보호 제도를 강화했다.

삼쩜삼,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 시행…"고객 보호 제도 강화"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고객 보호 제도를 강화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을 도입하고 보상 한도를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환급 보상제는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실제 환급액이 사전 안내된 예상 금액과 다르거나, 환급에서 납부로 전환될 경우 차이를 보상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으로 보상 한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됐으며, 신청 횟수 제한도 폐지됐다. 고객은 귀속연도별로 개별 건에 대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허위 정보 제공 등 고객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결제 방식도 개선됐다. 삼쩜삼은 택스테크 업계 최초로 ‘후불제’를 도입해 실제 환급금 수령 이후 이용료를 결제하도록 했다. 환급액이 줄어들 경우 이용료도 조정되며, 환급금이 없으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이번 제도 개편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범섭 대표는 “보상 한도 확대와 후결제 시스템은 고객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혁신”이라며 “환급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신뢰’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 택스테크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전략으로 보인다. 특히 후불제 도입은 소비자 입장에서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는 요소다.

다만 보상 한도 확대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례에 적용되는지, 그리고 서비스 정확도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향후 삼쩜삼이 보상 정책을 넘어 데이터 정확성과 신고 품질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포인트로 평가된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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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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