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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의 특별한 선물 … 중동 체류 임직원과 가족에게 전달된 갤럭시...

삼성의 임직원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플랜트, 정보기술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재용 회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삼성전자의 특별한 선물 … 중동 체류 임직원과 가족에게 전달된 갤럭시...

삼성전자는 최근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직원들 및 가족들에게 이재용 회장의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삼성전자는 최근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직원들 및 가족들에게 이재용 회장의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 이재용 회장의 제안에 따라 회사는 중동 지역의 파견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의 대상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500여 명의 삼성 임직원과 가족들로, 회사는 갤럭시 북, 갤럭시 S26 울트라 스마트폰, 갤럭시탭 S11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선물의 가치는 약 5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또한 가족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삼성은 일부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을 귀국시키거나 제3국으로 대피시켰다. 특히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등의 분쟁 지역에서 모든 인력이 철수한 가운데, 현재는 비교적 안전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에만 인력이 남아 중요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지역으로, 최근 삼성은 이 지역에서 인공지능, 에너지 및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의 임직원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플랜트, 정보기술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재용 회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의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지속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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