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사용자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사용자의 장소와 시간, 접근성을 배려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강화는 사용자가 겪는 공간적·시간적 제약,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운영 중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된 서비스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낙도·오지 지역까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낙도 서비스 전문 엔지니어는 담당 섬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유인도의 경우 사선을 직접 빌려 입도하는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 서비스 차량 5대가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순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복지관·병원·지역 관계사 시설 등에도 차량을 지원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예약 서비스는 화요일부터 금요일 중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지정해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1일부터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주말에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남대구, 부산 등 9개 주말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각장애 사용자를 위한 촉각 스티커를 제공해 사용자가 가전제품의 주요 기능을 더욱 쉽게 구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시각장애 사용자 전담 상담, 수어 상담 서비스 등 사용자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사용자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더 세심하게 다가가는 노력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을 더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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