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금요일 예약 가능…월요일 오전은 제외
예약 고객 비중 50% 이상 증가…고객 만족도도 높아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일부 센터에서만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범 운영한 23개 주요 센터에서 예약 고객 비중은 50% 이상 증가했고, 만족도도 높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확대에 따라 예약 서비스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월요일 오전은 주말 수요 집중으로 예약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기존 23개 센터는 월요일 오후 13시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며, 월요일 오후 예약 확대 여부는 향후 분석 후 결정된다. 주말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품 상태 점검 등 즉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내방객이 많은 월요일을 피해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제품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