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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시총 비중 사상 첫 40%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돌파했습니다. 오늘 장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약 1천234조 2천억 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돌파했습니다.오늘 장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약 1천234조 2천억 원, SK하이닉스는 약 752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두 기업의 시가총액 합은 약 1천986조 8천억 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40.61%를 차지했습니다.엔비디아 GTC 회의 이후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며 두 기업의 주가가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삼성전자는 어제보다 7.53% 오른 20만 8천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8.87% 오른 105만 6천 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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