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047040)
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시설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경기 평택시에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2028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평택시 장안동 일반산업단지 공동3블럭에 조성 중인 단지다.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 59~119㎡, 1990가구 규모로 현재 119㎡ 타입만 잔여 물량이 남아 있다.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 119㎡는 A타입이 판상형, B타입이 타워형 구조를 적용해 수요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입지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도일1초(가칭)가 있고 도보거리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가 자리한다.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입주 후 편리한 생활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차량으로 15분 거리의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 수원발KTX 정차 광역 노선이 추진 중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연장도 계획돼 있어 서울 등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브레인시티 최초4개 레인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골프클럽, GX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체력 및 여가 공간이 마련된다. 독서실,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그리너리 카페 등 교육·문화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734-3번지에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시설 확대가 추진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인 브레인시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이 향후 고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경우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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