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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가 장중 2%대 하락…18만2000원대 등락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며 18만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2%대 하락…18만2000원대 등락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며 18만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4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2.71%) 내린 18만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8만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중 한때 18만6,2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이 나오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주가는 장중 17만9,900원까지 내려가며 이날 저점을 기록한 뒤 18만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약 1,325만주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약 2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만큼 장중에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주가 흐름을 보면 장 초반 반등 이후 점차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고, 이후에는 18만원대 초반 구간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함께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만큼 기관·외국인 수급 변화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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