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AI 기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열렸으며 협력회사 대표 90여명과 삼성전자 경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부문별 운영 방식에 따라 DS부문 행사는 내달 3일 별도로 진행된다.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DX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 행사장 전경.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사 시상과 함께 경영진과 협력사 간 교류 프로그램, AI 트렌드 특강이 진행됐다. 기술 혁신과 ESG 분야에서 성과를 낸 20개 협력사가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기술·인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상생펀드와 ESG 펀드 운영, 기술개발 지원, 특허 개방,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노태문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혁신해 AI 시대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전략적 동반자로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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