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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글로벌 1위…금액 기준 점유율 21.5%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글로벌 1위…금액 기준 점유율 21.5%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20년 연속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 TV와 함께 오디오·비주얼 분야 리더십을 공고히 한 것이다.

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TV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를 모두 연결해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에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를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로 극찬했다.

미국 테크에어리스(Techaeris)도 "뛰어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 후속 모델인 HW-Q990H와 부훌렉 디자인의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5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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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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