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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BTS와 글로벌 파트너십…'갤럭시 공연 경험' 확장

삼성전자가 하이브와 협업을 발표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 'BTS WORLD TOUR ARIRANG'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삼성전자, BTS와 글로벌 파트너십…'갤럭시 공연 경험' 확장

S26 울트라로 공연 촬영·공유…팬 경험 혁신 시도

‘BTS THE CITY’ 참여…삼성 강남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가 하이브와 협업을 발표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 ‘BTS WORLD TOUR ARIRANG’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기반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갤럭시 기술을 활용해 공연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까지 확장하며 팬 경험 혁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하이브와 협업을 발표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 ‘BTS WORLD TOUR ARIRANG’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공연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대규모 콘서트 현장에서 관객이 직접 담기 어려운 무대와 분위기를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삼성전자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있지 않은 팬들도 공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하이브의 도시형 팬 이벤트 ‘BTS THE CITY’에 참여해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며, 팬들이 도시 곳곳을 체험하며 공연의 여운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과정에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성 강남은 주요 거점 중 하나로 운영된다. 방문 팬들은 QR 인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해 셀프 스티커를 제작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스탬프 랠리 등 미션형 이벤트를 완료하면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협업의 핵심을 ‘기술을 통한 감동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최승은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갤럭시는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공연의 순간을 의미 있게 경험하고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역시 팬 경험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상 대표는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업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BTS WORLD TOUR ‘ARIRANG’은 4월 고양을 시작으로 6월 부산, 7월 런던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027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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