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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5억 사내대출 제동…‘국민평형’ 이하만 빌려준다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에게 지원하는 저금리 사내 주택대출 대상을 수도권과 대도시 기준 ‘국민평형’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고액의 사내대출이 금융권 대출 규제를 우회해 집값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논란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5억 사내대출 제동…‘국민평형’ 이하만 빌려준다

아파트 단지 뒤로 보이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에게 지원하는 저금리 사내 주택대출 대상을 수도권과 대도시 기준 ‘국민평형’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고액의 사내대출이 금융권 대출 규제를 우회해 집값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논란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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