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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일' 시간 언제? 주가 전망도 '장밋빛'

사진/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가 7일 오전 2026년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일' 시간 언제? 주가 전망도 '장밋빛'

사진/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가 7일 오전 2026년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1개월 추정치 평균)는 매출액 117조1336억원, 영업이익 38조116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0%, 470.2%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인공지능(AI) 수요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돌파할 경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20조1000억원)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실적 발표일 전날인 6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3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컨벤셔널 D램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 전망을 기존 186%에서 221%로, 낸드는 92%에서 248%로 변경한다"며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202조원 277조원에서 302조원, 392조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거 사례를 보면 삼성전자는 보통 장 시작 전(오전) 확정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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