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삼성E&A 주가 연일 상승...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망

신대현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메모리 산업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쉘 퍼스트 전략을 내세운 만큼 수주 및 공사 속도가...

삼성E&A 주가 연일 상승...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망

삼성E&A 로고

삼성E&A 주가가 연일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삼성E&A은 5.31% 상승한 4만 8075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렸다.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이 2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대현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메모리 산업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쉘 퍼스트 전략을 내세운 만큼 수주 및 공사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를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는 “삼성E&A는 과거 반도체 투자 기대가 높았던 지난 2021~2022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5.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5배까지 기록한 바 있다”면서 “2026년 기준 PER과 PBR은 각각 12.8배, 1.7배 수준으로 여전히 업사이드는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투자 이외에도 중동 재건에 따른 수혜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클 것이기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