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작별하면 봉사는 다시 못 하겠지만, 장기 기증을 해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평생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경남 의령군의 ‘봉사왕’으로 불렸던 고(故) 공도연(별세 당시 82세) 할머니가 시신 기증이라는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3년여 만에 영면에 들었다. “시신을 의대에 기증하라”는 고인의 숭고한 유지에 따라, 먼저 세상을 떠나 시
“세상과 작별하면 봉사는 다시 못 하겠지만, 장기 기증을 해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과 작별하면 봉사는 다시 못 하겠지만, 장기 기증을 해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평생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경남 의령군의 ‘봉사왕’으로 불렸던 고(故) 공도연(별세 당시 82세) 할머니가 시신 기증이라는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3년여 만에 영면에 들었다. “시신을 의대에 기증하라”는 고인의 숭고한 유지에 따라, 먼저 세상을 떠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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