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2026년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모두 4건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4800만원 등 모두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전력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18개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또 8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인문해교실을 이어간다.
올해 처음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도시를 중심으로 광역·기초 지자체, 대학·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진주시, 거창·함안군과 함께 AI·디지털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은 평생교육사업 사전·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 객관적인 성과 분석과 체계적인 개선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리도록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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