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예시. 사진/산청군
산청군이 '2026년 산청군 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다.
군은 전기차 충전 기반을 늘리고 충전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에 총 2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충전기기 구입비와 설치비를 합한 총비용의 50% 이내로, 최대 60만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표준규격에 맞고 한국전력공사 전기 사용 승인을 받은 7㎾ 또는 11㎾급 완속 충전기다.
신청 대상은 단독주택에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