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DB) 2021.03.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산업은행(산은)이 첨단전략산업 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25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 미래전략, 경제안보에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첫 발행 채권이다.
올해 국가채무보증한도(15조원) 범위 내에서 자금지원 상황,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기간과 금액을 분산해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와 산은은 국민성장펀드 출범 후 신안우이해상풍력,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삼성전자 자금공급 승인 등 1차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산은은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 그 생태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