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노동계 “정책에 노동권리 반영을”
창업기업 고용 12년만 역성장
증권사 수수료 최대 143배 격차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퇴직연금 투자 패러다임 전환:
퇴직연금 시장이 5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원리금보장 상품 편중에서 ETF 기반 글로벌 분산투자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장기 자산인 퇴직연금의 성과는 어떤 자산에 배분하느냐에 따라 갈린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창업기업 고용 12년 만에 감소 전환:
창업지원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이 8.97명으로 전년 대비 10.4% 줄어 12년 만에 역성장했다.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해외주식 수수료 증권사별 극심한 격차:
해외 주식거래 상위 10개 증권사의 수수료율이 0.002%~0.286%로 최대 143배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의 마케팅 중지 지시로 수수료 혜택이 사라진 만큼 투자 비용 비교가 필수가 됐다는 지적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퇴직연금, 글로벌 분산 투자가 답이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돌파했으나 상당수 계좌가 여전히 원리금보장 상품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S&P500 지수가 지난 10년간 약 250% 이상 상승한 가운데 ETF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연기금의 평균 자산배분은 주식 45%, 채권 33%, 대체자산 20% 수준이다. 국내 TDF 순자산도 2024년 말 기준 약 16조 6000억 원까지 성장하며 퇴직연금 투자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전망이다.
2. 창업지원 기업 고용효과 12년만 감소...“산업구조 전환 영향”
- 핵심 요약: 2024년 창업지원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이 8.97명으로 전년 대비 10.4% 줄어 12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7억 7500만 원으로 20% 증가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비중이 6대4에서 4대6으로 역전되며 산업구조 전환이 뚜렷하게 진행 중이다. 다만 R&D 투자액 대비 매출액 비중이 30.94%에서 25.52%로 하락한 점은 경영환경 악화를 반영한다는 지적이다.
3. ‘초저가 수수료’ 메리츠…거래액은 1위, 수익은 하위
- 핵심 요약: 해외 주식거래 상위 10개 증권사의 수수료율이 최대 143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은 거래액 100조 933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수수료율은 0.002%에 불과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0.286%로 가장 높았다. 금감원의 해외 주식 마케팅 전면 중지 지시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증권사별 수수료율을 꼼꼼히 비교한 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구독자 500명 채널도 판매자로…유튜브, 쇼핑중개 문턱 또 낮춘다
- 핵심 요약: 유튜브가 쇼핑 제휴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구독자 1000명에서 500명으로 완화했다. 2024년 6월 출시 당시 1만 명이던 기준이 불과 2년 만에 대폭 낮아진 셈이다. 한국 크리에이터 참여 규모는 지난해 3월 기준 2만 5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앞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유튜브 쇼핑의 국내 총거래액이 2030년 1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5. 한노총 만난 산업장관 “노사 갈등, 당분간 휴전하자”
- 핵심 요약: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한국노총 위원장과 20년 만에 공식 면담하며 “불필요한 갈등은 당분간 휴전하자”고 제안했다. 한국노총은 AI 도입 확산과 노동보호 간 조화, 미래차 전환에 따른 고용 보호 등 7대 과제를 건의했다. 김 장관은 “AI로의 산업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노사 협력을 통한 AI 전환 동참을 요청했다. 제조업 고용 감소와 해외 투자 확대 속에서 지역 투자 인센티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6. ‘기술 CEO’가 던진 승부수...
LG화학(051910)
, 2030년 전자소재 사업 2배로 키운다
- 핵심 요약: LG화학이 현재 1조 원 수준인 반도체·전장·디스플레이 소재 매출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선행 R&D 조직을 통합·신설하며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에서 고부가 첨단 소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은 업계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김동춘 사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사주 336주를 장내 매입하며 성장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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