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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 뉴스브리핑] LG전자, 밀착 설치 가능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출시

리벨리온과 업스테이지는 각각 AI 반도체와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리벨리온은 NPU 기반 인프라 적용 사례를, 업스테이지는 공공 부문 AI 도입 및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컨퍼런스를 통해 핵심 기술을...

[산업 뉴스브리핑] LG전자, 밀착 설치 가능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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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빛나 기자] LG전자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을 출시했다. 오케스트로는 '2026 공공 AI 인프라 혁신 컨퍼런스'를 성료했다. 솔트웨어는 eGISEC 2026에서 사피가디언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LG전자, 밀착 설치 가능한 공청기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출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 월핏 이미지. (사진=LG전자)

LG전자가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스탠드형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측면 폭을 18㎝ 수준으로 줄인 플랫형 구조를 적용해 벽에 밀착 설치가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설치 방식은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전면 디자인은 타공형과 그릴형으로 구성된다. 스탠드형은 이동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며 선반 키트를 활용하면 추가 수납 기능도 제공한다. 대형 평형 대응 모델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월핏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설치 공간이 제한적인 주거 환경은 물론 직원과 고객 동선 관리가 중요한 카페·미용실 등 상업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프리미엄 헤어살롱 '차홍룸'과 제휴를 맺고 내달 중 전국 29개 매장에 월핏 그릴형과 선반 키트를 설치할 예정이다.

디자인 경쟁력에 더해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의 청정 성능도 갖췄다. 청정 면적 59.4㎡ 제품으로 '월핏 탈취청정 V2 필터'를 적용하면 실내 주요 유해가스와 0.01㎛ 수준의 극초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정품 필터 사용 시에만 탈취 및 집진 성능이 온전히 구현되며 필터 상태와 정품 여부는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핏 신모델의 출하가는 전면 그릴형 기준 98만8000원이며 구독 이용료는 계약 기간과 조건에 따라 월 2만~4만원대로 책정된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기청정기 케어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위생과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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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리벨리온·업스테이지와 공공 AI 청사진 제시

2026 공공 AI 인프라 혁신 컨퍼런스에서 발언 중인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 (사진=오케스트로)

오케스트로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인공지능정부협회와 공동 주최한 '2026 공공 AI 인프라 혁신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컨퍼런스에는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데이터 주권과 AI 자립 전략을 공유하고 소버린 AI 기반 인프라 도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등록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장선 오케스트로 데이타커맨드 CTO는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데이터 복제와 자동 복구 체계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레질리언스 전략을 설명하며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손실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리벨리온과 업스테이지는 각각 AI 반도체와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리벨리온은 NPU 기반 인프라 적용 사례를, 업스테이지는 공공 부문 AI 도입 및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컨퍼런스를 통해 핵심 기술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공공 AI 인프라 구축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소버린 AI부터 NPU, LLM까지 AI 인프라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자리"라며 "오케스트로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소버린 AI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솔트웨어, AI DLP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 호평

솔트웨어 현장 부스 (사진=솔트웨어)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서 AI DLP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사피가디언은 LLM 전 과정에 대한 필터링과 검증 기능을 통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이고 공공 및 기업 환경에서의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한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실제 도입을 염두에 둔 기술 문의를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유출 방지와 보안 정책 적용 수요가 커지면서 사피가디언의 실시간 대응 기능이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솔트웨어는 현장에서 논의된 일부 고객사와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며 추가 도입 상담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금융권에서는 온프레미스 구축과 맞춤형 보안 정책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eGISEC 2026에서 생성형 AI 도입의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보안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사피가디언'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보안 우려 없이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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