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산림청, '움직이는 지휘소' 고성능 통신지휘차 배치···산불 대응 사각...

산림청은 해당 차량의 배치를 통해 ▲지휘본부와 산불 현장(공중-지상) 간의 입체적인 통신, ▲추후 설치 예정인 스타링크를 통한 산림 지역 내 음영 지역 해소, ▲AI 기반 360° 전방향 CCTV 통제 시스템과 스피커 등의...

산림청, '움직이는 지휘소' 고성능 통신지휘차 배치···산불 대응 사각...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으로 민간 기술과 협업···산림 지역 특화 통신망·AI CCTV 탑재한 첨단 지휘 차량 현장 투입

산림청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체계적인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조달청과 협업해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을 현장에 시범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16일 유·무선 통신시스템 탑재 고성능 통신지휘차량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대전=팍스경제TV] 산불 현장의 '눈과 귀' 역할을 할 첨단 통신지휘차량이 현장에 배치돼 산림 재난 대응 체계가 한층 스마트해집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체계적인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조달청과 협업해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을 현장에 시범 배치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배치는 조달청에서 실시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중 산림청이 단독으로 선정된 결과입니다.

산림청은 민간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통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산림청은 해당 차량의 배치를 통해 ▲지휘본부와 산불 현장(공중-지상) 간의 입체적인 통신, ▲추후 설치 예정인 스타링크를 통한 산림 지역 내 음영 지역 해소, ▲AI 기반 360° 전방향 CCTV 통제 시스템과 스피커 등의 탑재로 현장지휘본부의 원활한 현장 통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의 배치로 지휘본부와 산불 현장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져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지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며 "시범 사용을 거쳐 실제 산불 현장에서의 장비 운용 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팍스경제TV에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naver.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