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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천문화재단, 삼천포 바다 위 한여름 밤 음악 축제 막 올린다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18 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천문화재단, 삼천포 바다 위 한여름 밤 음악 축제 막 올린다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 홍보물<사지=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18 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7 월 25 일부터 8 월 15 일까지 4 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7 시 30 분에 열린다.

주차별로 장르를 달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대를 기획했다.

개막일인 오는 7 월 25 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과 비스타가 첫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8 월 1 일에는 멜로망스와 울랄라세션이 나서 대중적인 노래를 선보인다.

8 월 8 일에는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대표 히트곡들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광복절인 8 월 15 일 마지막 무대는 체리필터와 홍경민이 이끄는 록 페스티벌로 채워진다.

재단은 한여름 바닷바람을 맞으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전체 공연 일정과 세부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축제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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