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사실상 소개팅이었네”…탑♥나나, 5개월 전 ‘극강 어색’ 투샷 영상에 쏟아진 성지순례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38)과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5)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5개월 전 함께 출연했던 유튜브 영상이 팬들의 뜨거운 ‘성지순례’ 명소로 떠올랐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38)과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5)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5개월 전 함께 출연했던 유튜브 영상이 팬들의 뜨거운 ‘성지순례’ 명소로 떠올랐다.

2일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탑과 나나가 지난 6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시선은 지난 5월 탑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와인 토크’ 콘텐츠로 단숨에 쏠렸다.

해당 영상은 나나가 탑의 솔로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성사된 자리였다. 당시 탑은 “곡 무드에 가장 어울리는 비주얼과 아우라를 지닌 배우가 나나라서 직접 섭외를 요청했다”며 적극적인 러브콜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방송 내내 묘하게 감돌던 ‘어색한 기류’였다.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특유의 낯가림과 어색함 속에서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모습이,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된 것이다.

실제로 열애 소식 직후 해당 영상의 댓글 창에는 “사귄다고 해서 다시 보러 왔다”, “처음 봤을 때는 둘이 너무 어색해해서 웃겼는데 결국 연인이 됐다니 신기하다”, “사실상 소개팅”, “이거 찍고 나서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더니 딱 맞아떨어진다”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가요계와 연예계 대표 비주얼로 꼽히는 두 사람의 독보적인 분위기 합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커플 중 역대급 비주얼 합”, “조커와 할리퀸처럼 유니크한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린다”, “둘 다 독특하고 확실한 개성이 있어서 찰떡궁합”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2세대 K팝 대표 그룹 출신 스타들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보도 직후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쿨하고 진솔한 소감을 전하며 당당한 공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upandup@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