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지난 3월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는 셀러들이 대거 참석해 만석을 기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요 이커머스 솔루션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사방넷, 라플라스, 챗봇나우, 와이즈트래커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상품 수 확대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운영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방넷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별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판매 전략에 적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고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자사몰과 오픈마켓에서 유입된 고객을 메시지 기반 CRM으로 관리해 재구매로 연결하는 구조가 설명됐다. 알림톡과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활용해 오픈마켓 고객을 자사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주목받았다.
셀러들은 각 연사들의 노하우를 확인하고 업체별 부스에서 맞춤 상담을 받았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현장의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방넷이 셀러들의 매출 구조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운영 환경을 고도화해 셀러들이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방넷은 상품 등록, 주문 수집, 재고 연동, 송장 처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사방넷 2.0을 통해 주문과 창고 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며 이커머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현재 국내외 650여개 쇼핑몰 연동을 지원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