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한컴 대표. /사진=한컴
‘사명 바꾼’ 한컴 김연수, ‘오너 리스크・주가 정체’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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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대표가 ‘한글과컴퓨터’라는 오랜 간판을 내리고 ‘한컴’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비전 선포는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창립자 체제 그림자를 지우고 ‘김연수 독자 경영 체제’ 확립을 공식화하는 구조적 독립 선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상철 리스크’ 선 긋기
22일 한컴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했다. 1989년 창립 이후 3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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