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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라진 보증금…집주인은 강남 백화점서 에르메스 펑펑

내가 전세로 들어갔던 빌라 집주인이 파산을 했다, 세입자들이 어느 날 이런 통지를 받았습니다.

사라진 보증금…집주인은 강남 백화점서 에르메스 펑펑

[앵커]

내가 전세로 들어갔던 빌라 집주인이 파산을 했다, 세입자들이 어느 날 이런 통지를 받았습니다.

집주인은 계약이 끝난 세입자들에게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었던 상황.

전체 보증금은 70억 원가량인데, 집주인은 정말 돈이 없는 걸까요?

KBS가 추적해 봤더니 반전이 있었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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