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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감위 제7기 체제 출범… 최병환 위원장 "이용자 보호체계 구축"

신규 위촉 위원은 중독·예방치유, 법조, 정보기술(IT),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임 위원은 강주영 아주대 경영인텔리전스학과 교수, 김승훈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 청년강사, 김홍기 연세대...

사감위 제7기 체제 출범… 최병환 위원장 "이용자 보호체계 구축"

내용요약

제7기 사감위, 2029년 4월까지 3년 임기 돌입

사행산업 건전화, 도박중독 예방, 불법도박 근절 정책 추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제10대 최병환 위원장 취임식 사진. /한국스포츠레저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제7기 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사감위는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최병환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함에 따라 제7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최병환 위원장의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제10대 사감위원장으로 취임한 최병환 위원장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등을 지냈다. 사감위는 최병환 위원장이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업종별 특성이 다른 사행산업의 통합 관리와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병환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사감위가 사행산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한 이용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사행산업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위원 위촉은 사행산업 건전화, 도박중독 예방·치유, 불법도박 근절 등 주요 정책 과제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신규 위촉 위원은 중독·예방치유, 법조, 정보기술(IT),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임 위원은 강주영 아주대 경영인텔리전스학과 교수, 김승훈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 청년강사, 김홍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병주 기획예산처 나라살림멘토단 전문교수, 안유석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 진료교수, 양진옥 재단법인 굿네이버스미래재단 대표, 오지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위원, 이지윤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 정천기 우석대 객원교수,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다. 임기는 21일부터 2029년 4월 20일까지 3년이다.

./한국스포츠레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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