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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빛고을 만추, 프랑스 맛과 멋으로 물들다

“반달 모양으로 생긴 바람떡은 한입 베어물면 바람이 ‘쏘옥’ 나온다고 해 바람떡이라고 한답니다.”

“반달 모양으로 생긴 바람떡은 한입 베어물면 바람이 ‘쏘옥’ 나온다고 해 바람떡이라고 한답니다.”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광주 어반브룩.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의례음식 이수자이자 주민사업체 ‘더담희’ 대표 임영란씨는 외국인들과 청년, 어르신들 등 20여명에게 바람떡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백련초와 단호박, 말차 등 천연 재료로 색을 낸 떡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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