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8회말 2사 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그런데 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의 초구가 김도영의 머리를 향해 날아들었다. 김도영은 가까스로 공을 피했지만 KIA팬들은 분노를 드러냈다.
KIA는 30일 오후 전남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KIA와 삼성은 PO 전적 2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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