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비화 공개]백세주 만든 국순당 배상면 회장...“한 기업인 집념과 규제개혁”

“김 보좌관! 집 앞에 웬 노인이 며칠 째 새벽부터 찾아와 나를 만나자고 하시네.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1995년 10월, 가을의 어느 쌀쌀한 날 아침이었다.

“김 보좌관! 집 앞에 웬 노인이 며칠 째 새벽부터 찾아와 나를 만나자고 하시네.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1995년 10월, 가을의 어느 쌀쌀한 날 아침이었다. 나는 1987년부터 정당에서 상공·재무 분야 정책전문위원으로 근무하다가, 1990년부터 서청원 의원의 입법보좌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국정감사가 한창인 시기이었다. 국정감사 기간이면 국회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