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부동산 뉴스]종부세 대상 서울 13.5만명 증가서울 매물 다시 증가세 전환아크로, 하이엔드 경쟁 가속▲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공시가 급등 세 부담: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7% 급등하면서 1가구 1주택 종부세 대상이 전국 48만 7362가구로 17만 가구 늘었다. 특히 공시가 12억 원을 넘긴 비거주 1주택자는 재산세·종부세·임대소득세 등 ‘세금 3종’ 추가 부담이 최소 200만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매물 확대 흐름:서울 아파트 매물이 18일 기준 7만 8077건으로 올해 최대를 기록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공시가격 발표 이후 보유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매도에 나선 영향이라는 해석이다.■하이엔드 수주 경쟁:DL이앤씨(375500)가 압구정5구역·성수2지구·목동6단지 등 서울 핵심 권역에 ‘아크로’ 브랜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HDC(012630)그룹도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고 라이프·AI·에너지 3대 부문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등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1. 12억 문턱 넘자 세금 3종세트…월세 받는 비거주 1주택자 날벼락- 핵심 요약: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7% 급등하면서 1주택 종부세 대상이 48만 7362가구로 17만 가구 늘었다. 강동구 고덕아르테온 전용 84㎡의 경우 공시가가 10억 590만 원에서 13억 8400만 원으로 올라 재산세만 105만 원 이상 증가한다. 월 300만 원 이상 월세 수입이 있는 비거주 1주택자는 종합소득세까지 합산돼 추가 세 부담이 200만~300만 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강동구는 12억 초과 주택이 지난해 3167가구에서 올해 1만 9529가구로 6배 이상 폭증했다.2. 선호도 1위 ‘아크로’, 자산가치 상승으로 존재감 입증- 핵심 요약: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의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42.3%의 선택을 받으며 5회 연속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아크로리버파크가 국내 최초 3.3㎡당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3.3㎡당 2억 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80조 원에 육박하는 도시정비 사업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하이엔드 브랜드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3. 주춤했던 서울 매물 다시 증가세-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 매물이 18일 기준 7만 8077건으로 올해 최대를 기록했다. 14일 7만 7352건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보이다가 공시가격 발표 이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흐름이다. 강남구는 15일 1만 345건에서 18일 1만 453건으로, 서초구도 18일 9184건으로 늘었다. 마포·강동·광진·영등포구 등 한강 인접 자치구에서도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매물 출회가 전일 대비 2% 안팎 증가한 상황이다.[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4. 임대주택에서 계속 살기- 핵심 요약: 공시가격 급등으로 민간 주택 세입자의 전월세 전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공임대 아파트 거주자들은 상대적 안도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 행복주택 전용 59㎡ 기준 보증금 2억 1000만 원에 월세 80만 원가량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그러나 장기 전세 주택 퇴거 가구 1만 4902가구 중 자가 마련 비율은 8%에 불과해 내 집 마련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와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다. 소득 기준 충족을 위해 외벌이를 고집하거나 단기 아르바이트만 하는 입주민이 있어 공공임대 운영 관리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5. “압구정5구역·성수2지구에도 ‘아크로’ 깃발 꽂을 것”- 핵심 요약: 채준환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원이 올해 수주 전략을 “선택과 집중”이라고 밝히며 압구정5구역·성수2지구·목동6단지를 핵심 타깃으로 지목했다. 올해 공급 예정물량은 약 1만 3955가구로, 이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다음 달 동작구 ‘아크로리버스카이’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신용등급 AA-의 재무건전성과 업계 최저 수준 부채비율을 내세워 조합원 설득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공공주도 복합사업에서도 제물포역·증산4구역 수주를 기반으로 시장 선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6. 정몽규 HDC 회장 “건설 넘어 에너지·AI 혁신 기업으로”- 핵심 요약: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삶의 플랫폼을 설계하고 에너지를 순환시키며 AI로 혁신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룹 포트폴리오를 라이프·AI·에너지 3대 부문으로 전격 재편하고,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변경한다. 현재 30여 개 계열사, 자산 규모 약 18조 원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HDC그룹이 건설사 프레임을 벗어나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사 바로가기:성과급 상한 폐지가 최대쟁점…삼성 노조 “10조 손실·공정 중단도 불사”▶ 기사 바로가기:PBR 하위 20% 종목엔 ‘꼬리표’…저성과 기업 적대적 M&A 유도▶ 기사 바로가기:위기감 커지는 금융그룹…“머니무브에 수익성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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