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입찰 제안서 제출∙보증금1000억원 완납
출처 =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 8859.6m2 부지를 최고 67층·9개 동·166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약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 조달 관련 금리를 비롯한 이주비 등 금융 조건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 비전 필름 공개
출처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수주전을 겨냥한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웠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이 담겼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와 기억을 공유해온 사람들, ‘압구정 현대’라는 명칭이 보유한 정체성을 강조하며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IPARK현대산업개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른쪽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8일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협력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공공시설이 어우러진 콤팩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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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 2026년 1분기 5건 사업 확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 | 두산건설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연이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에만 서울에서 4개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서울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서울 내 시공사 선정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이다.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까지 더해 1분기 총 5건의 사업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 수주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4공구 위치도 | 금호건설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서북부 주요 개발 거점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신도시 교통 수요 분산과 광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4.26㎞)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해당 구간에는 교량 9개소와 양촌하이패스IC 1개소가 포함되며,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출처 =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IT, 품질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본사 및 전국 현장 배치를 전제로 하며, 지원자는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로, 전공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특히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를 대상으로 하며, 토목(토목기사), 건축(건축기사), IT(컴퓨터 관련 전공·정보통신/IT 기본 역량 보유자) 등 직무별 우대사항도 함께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1차 면접(PT/실무) → 2차 면접(임원) → 채용검진 →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입문 교육과 직무 적응 과정을 거쳐 본사 및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부영그룹 창신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출처 = 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보증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근거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의 분야별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10개 동(연면적 3,000㎡ 이상)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체계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 그리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기 점검과 더불어 수시 안전 점검,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구축한 ‘상시 관리 체계’가 인증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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