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생산적금융 지원 가속화
ㅣ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7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0억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일반 협약과 지역기업 특화 협약으로 구분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협약’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등이며, ‘지역기업 특화 협약’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채용박람회를 통한 인력 채용 기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5%p씩 2년간 총 1.0%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특화 협약보증 대상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6%p씩 3년간 총 1.8%p의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균형 발전과 함께 미래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6억달러 발행
ㅣ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과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3억달러씩 배정됐다. 가산금리는 3년 FRN의 경우 SOFR에 0.58%p, 5년 FXD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43%p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신한은행은 최근 글로벌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 수요 회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며 발행 시점을 검토해왔다. 이후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시점을 포착해 신속하게 북빌딩에 착수하며 안정적인 발행을 이끌어냈다.
북빌딩은 아시아 장 개시 직후부터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피크 기준 약 70억달러의 주문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아시아 오더북 마감 이후 신속하게 최종제시금리를 확정하며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했다.
최종 가산금리는 최초제시금리 대비 총 37bp 축소돼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이후 한국물 발행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스프레드 축소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신규발행프리미엄을 최소화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채권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 기반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발행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기반 조달을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행에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 크레디아그리콜, JP모건,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티드, 웰스파고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경영애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ㅣ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유동성을 적기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실물경제 회복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3월 신용보증기금 등과 민‧관‧공이 함께하는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에 나선데 이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지원을 위해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하는 등 생산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은행 점포의 따뜻한 변신…우리銀, 금융⸱상생 복합 공간 전환
ㅣ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굿윌브랜치’이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가 입점한‘Shop-in-Shop’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부문화 확산까지 연결되는 복합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금융 접근성 유지와 복지 기능을 동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 공간 혁신이다.
실제 시범 운영 중인‘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영업 유휴 공간’라는 한계를‘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금융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신영철 사회공헌부장은“금융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공적 기능을 가진다”며“유휴공간을 활용해 고객은 가까운 곳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사회는 일자리와 복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광통관’,‘우리1899’등 금융 유산 보존 활동과 함께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청소년 지원사업‘우리 꿈.꾸.당’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미래 금융 동행' 행사 통해 AX전환·직원 소통 강화
ㅣ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X를 주제로 은행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AX 추진 관련 실무 직원들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과 AX 인사이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금융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며, AX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과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AX Talk'에서는 강태영 은행장이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일하는 방식 변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AI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 현장에서의 겪는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이에 대해 은행장이 직접 답변하며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실행력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AX 중심의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공식 블로그 ‘KakaoBank answer’ 오픈…“생활 속 금융 꿀팁 만나보세요”
ㅣ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유용한 금융 정보를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공식 블로그 ‘KakaoBank answer’를 새롭게 선보인다.
‘KakaoBank answer’에서는 부동산, 세금, 투자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시리즈별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금융위키’, ‘경제 무물’ 시리즈는 어려운 금융 용어나 생활 속 경제 지식들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카카오뱅크 잘 쓰기’ 시리즈에서는 카카오뱅크의 상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스테이블 코인의 미래를 다루는 ‘미래화폐’, 경제학적 관점으로 보는 사랑의 기술 ‘연애의 경제학’ 등 흥미로운 주제의 글도 연재된다.
카카오뱅크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짧은 영상(숏폼)과 예능 중심의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경제와 스포츠를 연결 짓는 토크 예능 ‘머니 그라운드’, 유명 영화 속 경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영화로 보는 경제’, 카카오뱅크의 편리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당신이 몰랐던 카카오뱅크’ 등의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키크니’ 작가와 함께한 <전국 개미 백일장 대회>, 지난 3월 ‘재수의 연습장’ 작가와 진행한 <함께 키우는 카뱅 육아일기>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다양한 경로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자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이어 공식 블로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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