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 울트라,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소비자연맹지 사이트 캡처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제품 성능과 가격을 전문가들이 정밀 비교하여 발표하는 비영리 단체의 조사로, 시장 내 신뢰도가 매우 높다. 특히 영국 '위치(Which?)'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으로 1위에 올리며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유럽 매체들은 새롭게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보안 성능과 갤럭시 AI의 혁신적인 사진 편집 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프랑스의 '크 슈아지르'는 생생한 사진 디테일과 흔들림 없는 동영상을 극찬했으며, 이탈리아의 '알트로콘슈모'는 51.5시간에 달하는 긴 배터리 수명과 고속 충전 성능을 강점으로 꼽았다. 스페인의 '오씨유'는 모든 부분에서 훌륭한 "단점이 없는 폰"이라며 제품의 완성도를 호평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앞서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도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단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같이 사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술의 한계를 확장했다는 찬사를 보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유럽 주요국 평가 석권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 SK인텔릭스, 개발자 소통 강화 위한 ‘제1회 나무엑스 밋업’ 개최
SK인텔릭스, 제1회 나무엑스 오프라인 밋업 개최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열린 ‘제1회 나무엑스 오프라인 밋업’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ㅣSK인텔릭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오픈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해커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첫 오프라인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중심의 개발자 커뮤니티 결속력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및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웰니스 로봇의 미래 역할과 서비스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 트렌드에 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어 예비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과 일상 밀착형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SK인텔릭스는 이러한 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밋업이 나무엑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자랜드, 4월 전국 주요 매장서 가전 ‘온라인 최저가’ 이하 세일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고객이 특가 할인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ㅣ전자랜드
전자랜드가 고물가 시대 가전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4월 3·4주 차 주말에 전국 14개 주요 거점 매장에서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용산본점을 포함해 일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품목은 대형 가전부터 소형 생활 가전까지 30개 이상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삼성전자 85인치 UHD TV를 159만 원에, LG전자 65인치 TV를 99만 원(행사 카드 기준)에 선보이며, 제습기, 밥솥, 청소기 등 필수 가전들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일부 품목의 경우 최대 5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이사나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오프라인만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할 것처럼 여겨졌던 가격 메리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가격 때문에 구매를 미루던 고객들도 전자랜드에선 가볍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인 혜택 중심으로 행사를 촘촘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고객 접점을 넓히고 오프라인 매장만의 현장 쇼핑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일전기, 영유아 콧물흡인기 전용 ‘포근 클린랩’ 본격 가동
한일전기 ‘포근 클린랩’ 전경ㅣ한일전기
한일전기가 영유아용 콧물흡인기 브랜드 ‘포근(POGN)’의 품질 관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종공장에 전용 조립 라인인 ‘포근 클린랩’을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곳은 기존 일반 생산 공정과 완전히 분리된 클린룸 설비를 갖추고 있어 외부 오염원을 원천 차단한다. 모든 작업자는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성능 에어샤워 시스템을 거쳐야만 라인에 진입할 수 있다.
내부 공정은 세미 조립부터 검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클린룸 내에서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채택했다. 특히 오염에 민감한 모터 조립과 배선 작업을 밀폐된 환경에서 진행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검수가 끝난 제품은 외부 노출 없이 현장에서 즉시 포장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포근 콧물흡인기는 영유아의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기기인 만큼 위생적인 생산 환경 확보가 필수적이다”라며, “세종공장의 전용 설비 구축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품질 관리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전했다.
■ 로보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6관왕 달성
로보락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6개를 수상했다.ㅣ로보락
로보락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6개를 수상했다. 수상 제품에는 2026년형 플래그십 모델인 ‘S10 MaxV Ultra’와 ‘S10 MaxV Slim’을 비롯해 신개념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Qrevo Curv 2 Flow’ 등이 포함됐다. 특히 S10 MaxV Slim은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수상작들은 혁신적인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10 MaxV 시리즈는 7.95cm의 초슬림 본체로 낮은 가구 밑까지 청소가 가능하며, 강력한 흡입력과 문턱 넘기 시스템을 갖췄다. 가든 카테고리에서 수상한 로봇 잔디깎이 'RockNeo Q1'은 AI 스마트 매핑 기술로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은 제품 설계 전반에 걸친 혁신성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X하우시스,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공략
LX하우시스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뷰프레임' 창호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ㅣ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재개에 맞춰 봄 시즌 창호 교체 수요 확보에 나선다. 이 사업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 시 정부가 이자의 최대 4.5%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노후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기회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60개월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전국 140곳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열고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여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고, 고성능 창호 교체 전후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슬림한 디자인과 1등급 단열 성능을 갖춘 대표 제품 ‘뷰프레임’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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