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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체포 당시 보고서 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Baby One More Time', 'Oops!…I Did It Again', 'Toxic', 'womanize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각종 사생활 논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의 후견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체포 당시 보고서 공개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약물 사용 혐의 등으로 체포될 당시 상황이 담긴 보고서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피플, CBS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주운전 및 약물 사용 혐의 체포 당시 경찰이 작성한 보고서가 공개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에서 경찰관들에게 적발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개한 자신의 모습.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음주 운전 적발 당시 브리트니는 "6시간 전에 미모사 한 잔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취함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10점 만점에 0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이 양극성 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라믹탈등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차량에서는 비어있는 와인잔과 직접 처방 받지 않은 애더럴 약병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차례 음주 측정을 했고, 각각 혈중알코올 농도가 0.05%와 0.06%로 나타났다고 기록됐다. 다만, 약물 검사 결과는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자발적으로 재활 치료 시설 입소를 결정했다.

음주 및 약물 혐의 적발 이후 브리트니 측 대변인은 "브리트니는 조치를 취하고, 법을 준수할 것"이라며 "이것이 브리트니 삶에 반드시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Baby One More Time', 'Oops!…I Did It Again', 'Toxic', 'womanize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각종 사생활 논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의 후견인 제도 아래 생활했다. 해당 후견인 제도는 2021년 종료됐다.

지난 2024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음악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고, 올해 2월에는 자신의 음악 카탈로그 권리를 일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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