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분위기 올리는 '발랄 세리머니'‥세터 이서인 "주도는 다 제가"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는데요.

분위기 올리는 '발랄 세리머니'‥세터 이서인 "주도는 다 제가"

뉴스데스크

조진석

분위기 올리는 '발랄 세리머니'‥세터 이서인 "주도는 다 제가"

분위기 올리는 '발랄 세리머니'‥세터 이서인 "주도는 다 제가"

2026-08-12 20:50

|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 앵커 ▶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는데요.

빼어난 볼배급으로 동료들의 공격을 살리고, 유쾌한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세터 이서인 선수의 역할도 컸습니다.

조진석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대표팀은 주포 손서연에게 2세트부터 휴식을 주면서도 알제리를 완파하며 조별리그 전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처음 출전한 세계 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유쾌한 세리머니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브 에이스를 성공할 때, 블로킹 득점을 올릴 때 등 상황마다 다른 세리머니를 펼치는데,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서인/U-17 여자 배구대표팀]

"팀 분위기 올리려고 득점 나면 그냥 계속 뛰어다니고, 세리머니를 저희끼리 많이 생각하고 많이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부터 격한 세리머니를 주도해 온 세터 이서인은 '리틀 김연경' 손서연과 초·중·고교를 모두 함께 다닌 단짝으로, 대표팀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득점 1위' 손서연의 파괴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의 발랄한 분위기에 현지 팬들이 한글로 적힌 팻말을 흔드는가 하면, 선수들의 이름까지 외칠 정도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서인/U-17 여자 배구대표팀]

"서브 때릴 때 이름을 불러주는데 조금 부끄럽기도 한데 그래도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5전 전승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대표팀은 내일 필리핀과 8강을 다툽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 강내윤 / 영상제공 : ENA스포츠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 기사 어땠나요?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