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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북부시장, 주차요금 정산시스템 교체

충북 청주시 북부시장은 주차요금 정산시스템을 교체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북부시장, 주차요금 정산시스템 교체

충북 청주시 북부시장은 주차요금 정산시스템을 교체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도입된 정산시스템은 기존의 종이 할인권 방식을 폐지하고 신용카드 (청주페이 가능)전용 결제 방식으로 전환했다.

식당이나 이발소, 미장원 등 고객이 30분 이상 머무는 점포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점포 내에서 직접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해 주는 사전 정산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장 이용객들은 출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욱 신속하게 출차할 수 있게 됐다.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을 위해 콜센터와 연계 계좌이체도 현장에서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콜센터도 24시간 운영토록 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북부시장의 주차요금 체계는 기본 30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30분당 500원의 요금이 가산된다.

이수환 회장은 "그동안 종이 할인권 사용과 노후 시스템으로 인해 시장을 찾는 고객분들께 적지 않은 불편을 드렸으나 이번 전면 교체를 통해 더욱 빠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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