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50만원 수당 지원…2025년 만족도 97% 성과 기반 확대 운영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비즈월드]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032-511-3161, 032-517-1660)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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