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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와 부평새일센터 네이버 블로그,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부평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에게는 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며, 참여기업과 재직자의 만족도가 97%에 달하고 고용유지율도 90%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고도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희망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과 전문성 향상, 조직문화 이해 등 현장 중심 멘토링으로 운영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돕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와 부평새일센터 네이버 블로그,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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