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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현장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부안군 격포항 내에서 태풍 내습기 항포구 내 선박 침수·침몰로 인한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현장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

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현장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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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하

2026년 07월 02일 14:28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지역

부안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부안군 격포항 내에서 태풍 내습기 항포구 내 선박 침수·침몰로 인한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해경을 비롯해 해양환경공단, 부안수협, 해양자율방제대 등 4개 기관 및 단·업체 인력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민간 해양오염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격포 지역 어민으로 구성된 해양자율방제대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격포항에서 정박 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오일펜스 포위 설치, 유회수기 작동 및 해상 유출유 회수, 잔존유 이적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 보유 중인 해양오염방제 장비, 자재에 대한 숙달 교육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황성훈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는 민·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및 지역 어민들과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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