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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50+ 스포츠강좌’ 가동…11개 반 연말까지

부산진구에서 50세 이상 중장년층과 어르신 약 500명이 라인댄스와 아쿠아로빅으로 건강 관리에 나섰다.

부산진구 ‘50+ 스포츠강좌’ 가동…11개 반 연말까지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서 '50+ 액티브 라이프' 스포츠강좌 참가자들이 아쿠아로빅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에서 50세 이상 중장년층과 어르신 약 500명이 라인댄스와 아쿠아로빅으로 건강 관리에 나섰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지난 9월 1일부터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서 '50+ 액티브 라이프' 스포츠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7개 반과 아쿠아로빅 4개 반 등 모두 11개 반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첫 주에는 강사의 지도 아래 준비운동과 기초 동작을 익히는 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의 기본기를 배우며 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과 어르신이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수업 진행 상황과 참가자 의견을 살피면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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