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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산하기관 직원 사칭 '구매사기'…실제 피해 발생(종합)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업체는 실제로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 산하기관 직원 사칭 '구매사기'…실제 피해 발생(종합)

부산경찰청. 송호재 기자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업체는 실제로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여평원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 여러 곳에 연락해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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