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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대, 예술 전공생 취업 길잡이… 현장 전문가가 커리어 설계 돕는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산업 현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대, 예술 전공생 취업 길잡이… 현장 전문가가 커리어 설계 돕는다

부울경 예술대학 학생 30명 선착순 모집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산업 현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대 예술대학은 'PNU 예술산업 커리어 브릿지-예술·지역·현장을 잇:다(IT:DA)'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대 박물관 나래에서 '인사이트 커리어 내비게이션(Insight Career Navigation)'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부울경 지역 예술대학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정종은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와 서동일 아티자이너 대표,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 등 문화기관·공공지원,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예술산업의 현장 동향과 분야별 직무 특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커리어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경험,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알아야 할 산업 현장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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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예술대학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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