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테크 박람회서 비즈니스 확장 기반 마련
2026 올댓트래블 부산관광공사 홍보관 이벤트 참가 현장.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손충남 기자] 부산관광공사가 수도권 대형 박람회에서 지역 관광기업과 함께 부산 콘텐츠를 알리며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부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올댓트래블은 디지털 기반 여행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대표 트래블테크 박람회로, 올해는 관광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 공공기관 등 200여 개가 넘는 기업·기관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로컬 F&B, 교육여행, 친환경 뷰티, ESG 기념품, 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수도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비즈니스 커넥팅’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관광기업 및 투자사와 총 9건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지원시설과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6월 개최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을 비롯해 웰니스 관광지와 야간 관광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며 부산 관광의 체류형 콘텐츠를 부각했다.
또 현장 방문객 438명을 대상으로 해양관광 인식조사와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관광 수요 데이터를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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