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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영도구 현업 근로자 200명 산업재해 예방교육

부산 영도구의 현업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들이 산업재해 사례를 통해 작업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행동을 살폈다.

부산 영도구 현업 근로자 200명 산업재해 예방교육

부산 영도구 현업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들이 지난 9월 3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의 현업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들이 산업재해 사례를 통해 작업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행동을 살폈다.

영도구는 지난 9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작업장 관리감독자와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안전부장이 맡았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필요한 요소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위험성평가 제도와 주요 개정 사항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산업재해가 발생한 실제 사례를 영상으로 확인한 뒤 사고 원인과 작업장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근로자의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작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계속 찾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는 정기 교육과 현장 확인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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