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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 수영구, 민락해변서 평생학습 축제 연다

부산 수영구가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야외 행사를 민락해변에서 연다.

부산 수영구, 민락해변서 평생학습 축제 연다

부산 수영구가 오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민락해변공원에서 여는 '2026년 수영구 평생학습 & 희망교육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야외 행사를 민락해변에서 연다.

구는 오는 9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민락해변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년 수영구 평생학습 & 희망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을 비롯해 민간학습기관, 희망교육지구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보자기 공예와 펜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꾸민다.

관람객이 휴대전화로 참여하는 모바일 스탬프 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주민들이 평생학습과 희망교육지구 활동을 접하면서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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