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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북갑 보수 전쟁…여선웅 "박민식 삭발, 단일화 명분 쌓기" 이준우...

◆ 박상연> 이 부분에 대해서 방어를 ◇ 여선웅> 그러니까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뭐 제가 이제 부동산 스타트업에서 실제로 이제 근무도 해 봤고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칭 부동산 전문가인데요. 사실 오세훈 후보는...

부산 북갑 보수 전쟁…여선웅 "박민식 삭발, 단일화 명분 쌓기" 이준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국회방송 <국회라이브6> (월~금 18:00~19:00)

■ 진행 : 박상연 앵커

■ 대담: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박상연>

정치권의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해 양당의 입장을 대변인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야 스피커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고맙습니다. 자 이제 일주일 뒤면 사전투표가 시작이 됩니다.

현재 가장 빠르게 가열되고 있는 접전지라고 한다면 역시나 서울을 꼽을 수 있어 오늘 구의역을 찾은 정원호 후보는 시민 안전 행보를 이어갔고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한강 벨트에서 부동산 지옥 공세를 펼쳤습니다.

서울 표심이 어느 쪽 구호에 더 반응할지 궁금한데 현재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 여선웅>

이제 뭐 선거 운동이 며칠 전에 시작됐고요. 지금 본격적으로 그 서울 시민들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에 오세훈 시정이 어땠는지 과연 서울 시민들의 삶을 조금 풍요롭게 했는지 그러한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선거에 임하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 이제 삼성역 GTX 이 철근 누락 문제가 선거에 굉장히 쟁점으로 사실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삼성역 GTX 구간의 지금 뭐 지하 공사 영동대로 복합 복합 개발이라고 하는 대규모에 있는 이러한 공사가 지금 진행 중인데 오세훈 시장이 재임 시절에 이때 이제 삼성역 구간에 있는 어 뭐 기둥이 여러 가지 여러 군데가 기둥이 있는데 그 기둥에 철근이 무려 2500개 톤수로 따지면 약 178톤이 빠졌거든요.

그렇게 되면서 그 삼성역 구간에 그 위로 GTX도 다니고요.

위례 신사선도 다니고 그다음에 2호선 9호선 그리고 맨 위에 지상은 공원과 광장으로 꾸며지는 서울의 그야말로 랜드마크가 되는 그런 공간인데 그런 공간에 중대한 화재가 발생해서 지금 오세훈 시장이 과연 서울시장 하면서 서울 시민들의 안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안전불감증 후보였다 그런 것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서울시 시민들의 이러한 판단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 박상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GTX 철근 문제가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다

◇ 여선웅>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

◆ 박상연>

같고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 이준우>

철근 이슈가 이제 오르고 있다 떠오르고 있는 중요한 이슈라고 그러는데요.

이제 민주당이 이제 희망 사항이죠. 저희가 보기에는 철근 괴담을 만들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 박상연>

공포 마케팅이라고

◇ 이준우>

공포 마케팅이고 근거가 없는 거죠. 과거에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 오염수 괴담 등등 다 괴단 나왔지만 전부 다 근거 없는 걸로 나중에 밝혀졌지 않습니까?

지금 철근도 마찬가지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절반 정도가 이제 어 독해를 잘못해서 빠졌다라고 얘기하거든요.

제가 쉽게 설명을 드릴게요. 예를 들면 머리를 심는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천 모를 심기로 했는데 의사가 착각하고 천모만 심었어요.

그래서 아 미안 내가 천모를 빠뜨렸으니까 다시 심자고 하면서 재수술하면서 2200모를 심는 거예요.

그러면 처음에 계획은 2천 모였지만 결국은 2200모를 심으면 그게 더 풍성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철근도 지금 현대건설에서 인정을 하면서 더 특수한 보강 기법으로 해가지고 처음 설계 도면보다 더 강화된 그런 이제 철근 구조를 만든다라고 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본인들이 공사 협의 전에 서울시민 세금이 하나도 안 들어갑니다.

서울 현대건설에서 30억 전액을 자기들이 부담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서울 시민들에게 오히려 더 잘 된 거죠.

그런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또 은폐를 자꾸 얘기하시는데 은폐가 말이 되지 않는 게요.

이 상황이 터지고 나서 작년 11월과 12월 그리고 올해까지 해가지고 국가 철도공사에다가 계속 보고를 했습니다.

민주당의 논리대로라면요. 철도 공사는 국토부의 산하 기관이에요.

그러면 서울시와 국토부 산하 기관과 국토부가 셋이 다 은폐를 같이 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게 말이 되지 않습니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 정권이 누구 정권입니까?

이재명 정부 정권이고 민주당이 만든 정권이고 그 안에 있는 중앙부처 그리고 그 밑에 있는 공공기관이란 말이에요.

거기서 보고 공유 안 된 것 이거를 가지고 만 마치 은폐를 고의적으로 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라고 말씀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정은우 후보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면 참 희한한 질문을 합니다.

희한한 답변을 합니다.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이 질문을 받았어요.

그런데 뭐라고 답변을 했냐 하면 어 구체적인 내용은 당선된 후에 내놓겠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에 대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고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당선되고 나면 그때 말하겠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보통 어느 후보를 뽑을 때는요. 학교 반장도 공약이 있습니다.

내가 당선되면 하루에 우유 2개 넣어주도록 할게라는 그런 공약을 듣고 뽑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은 너무 특이하게도 정원호 후보는 날 뽑아주면 그때 공약을 먼저 얘기해 줄게요라고 하는 거꾸로 가는 정책을 쓰는데 이거 어떻게 국민들이 이분을 믿고 뽑아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우 후보의 이런 아이돈 노 이런 스탠스가 과연 서울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 박상연>

이 부분에 대해서 방어를

◇ 여선웅>

그러니까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뭐 제가 이제 부동산 스타트업에서 실제로 이제 근무도 해 봤고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칭 부동산 전문가인데요. 사실 오세훈 후보는 부동산 관련해서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나 무슨 아니면 정원호 후보의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비판할 자격이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대표적인 이유가 작년에 있었던 오세훈 시장 전 시장의 토제 폐지입니다.

갑자기 지금 강남 지역의 송파 이런 데 토제를 갑자기 오세훈 시장이 해제를 해요.

그러니까 그 그 지역 부동산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 부동산이 갑자기 들썩거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당시에 깜짝 놀라 가지고 한 달 만에 폐지하고요.

오히려 토제를 확대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아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도대체 오세훈 시장은 한 달 동안 뭘 한 거야 부동산 철학이 뭐야 정책이 뭐야 부동산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거지 이러한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 들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가 지금 정원호 후보의 부동산 정책이 이렇고 저렇고 말할 자격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 정원호 후보의 부동산 공약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일정 부분 오세훈 시장이 했던 뭐 그 신통 기획 있잖아요.

그것도 일부 인정을 해요. 그것보다 더 잘하겠다 이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보통의 그 후보들은 무조건 전임 시장에 있었던 거는 다 잘못됐다 안 된다 이러거든요.

저는 정원 후보의 그런 면을 보면 아 오히려 솔직하고 굉장히 안전 부동산 공약 관련해서 굉장히 안정적인 후보다 이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언제는 종원 후보의 부동산 정책이 과거 민주당 박원순 정책과 똑같다고 하고 또 어느 때는 왜 정원호 후보는 내 공약 따라하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저는 그거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준우>

제가 짧게 말씀드리면 토지거래 허가제 그거는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그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한 달 만에 정례화되면서 안정화됐습니다.

근데 지금 부동산 문제는요 오세훈 후보의 그때 그 시절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현재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동산 문제입니다. 어떤 상황입니까?

가지고 있으면 보유세 팔면 양도세 대출은 규제하고 뭐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서울 시민들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이거에 대해서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 제도에 대해서 추진을 하겠다고 하니까 정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어 내가 당선되면 하겠다라는 그런 게 굉장히 도망가게 아니냐 그리고 또 하나 어 이제 지금 트리플 폭동이라고 그러죠 매매 전세 월세 3개 다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가 실종됐습니다. 매매가 실종된 상태입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나면요 부동시장에 폭풍이 불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GTX 철거 문제에 개입을 했거든요.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큰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전해 가지고 정원호 일병 구하기에 나선 것처럼 보입니다.

자 그러려면요 광주 대표 도서관이라는 게 있어요.

거기에 지금 붕괴돼 가지고 몇 명이 사망했습니까?

작년에 4명이 사망했습니다. 지금 5개월 지났고요.

아직까지도 결과가 안 나오고 있고 유가족이 얼마 전에 시위를 했습니다.

진실을 밝혀달라 책임자 처벌해 달라 그런데 발주처가 어디입니까?

광주광역시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고가 나면 재난이 나면요.

이거는 여야 정파가 없어야 되는 문제 아닙니까?

그런데 광주광역시에서 이 문제가 났을 때는 침묵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 이 문제가 나오고 또 현대건설이 나서서 이거는 우리 책임이다 서울시가 아니다라고 하고 있고 은폐도 아니라고 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서 정치 쟁점화 시키는 것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준이 너무 안전에 대해서도 정파적으로 가기 때문에 국민들이 보기에는 결코 좋게 평가하지 않을 거라고

◇ 여선웅>

네 저는 그 이 삼성역 관련해서는 오세훈 후보가 오히려 쟁점화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이 문제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 점검을 하고 그다음에 보강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데 그게 현대건설과 서울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있는 전문 기관들이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또 그리고 오세훈 후보의 주장은 현대건설이 괜찮다고 했다 현대건설이 이렇게 만들 거니까 믿고 믿고 믿으시라 이렇게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 믿을 수가 없는 사안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이 어 이 공사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려면 외부 전문 기관이 참여를 해야 돼요.

그리고 대통령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오히려 이게 정쟁거리가 아니라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그 지금 국토부 장관이 관련해 가지고 점검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해야 될 의무라고 봅니다.

◆ 박상연>

알겠습니다.

◇ 이준우>

팩트만 하나만 이게 지금 방금 이제 현대건설과 서울시에서 끝난 것처럼 얘기하는데 아닙니다.

서울시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는데 무려 19번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단독으로 자문회의 내부 자문회의 하는 것도 아닙니다.

외부 자문회의를 해가지고요. 외부 자문회의 제3자 들어오죠.

합동 안전 점검 회의 제3자 들어오죠.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제3자를 끼고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안전 점검한 결과라고 말씀드.

◆ 박상연>

알겠습니다. 마지막까지 GTX 철근 문제라든지 부동산 문제라든지 모두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뭐 서울만큼 달아오른 곳이 또 있죠 부산 북합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단일화 압력에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삭발로 답을 했고요.

장동혁 대표도 보수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다 이렇게 한동훈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이건 뭐 어떻게 봐야 될까요? 많은 언론들이 지금 단일화가 관건인 지역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또 하고 있잖아요.

◇ 이준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단일화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부산 북구 간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여기서 만약에 정당에 공천받은 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단일화를 해 주면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정당 역사상 무소속 후보에게 양보하면서 단일화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최초 사례가 될 겁니다.

자 그러면 부산 북구갑에 있는 유권자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고요.

보수 정당을 지지하고 책임 당원이고 당비를 내고 당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우리가 왜 그러면 그동안 이렇게 당을 위해서 공부하고 활동을 해왔지 교육도 받아왔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거고요.

그게 뭐까지 이어지냐면 이번에 부산시장 선거 있지 않습니까?

부산 전체에 있는 보수 지지자들이 너무 이상한 거예요.

우리 정당에서 공천 받은 사람이 세상에 무소속 후보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단일화한다 그러면 투표장에 안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박형준 후보한테 굉장히 불리해질 수가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인 거고요. 또 개인 입장에서 보면 박민수 후보 개인의 입장에서도 2년 뒤가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본인이 거기 후보 양보하지 않습니까?

단일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전국은 딴 데 못 가는 것도 말할 것도 없고 본인의 정치적 고향인 북구갑에도 2년 뒤에 못 나옵니다.

어떻게 무슨 명보가 나오겠습니까? 지난번에 공제 받았는데도 무소속 후보 무슨 범여권의 정당인 후보도 아닙니다.

무소속 후보에게 양보를 했는데 그런 후보로 내세울 수가 없죠.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개인적으로도 정치 생명이 끝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는 단일화는 박민식 후보 쪽에서 단일화는 있을 수 없다.

끝까지 가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

◆ 박상연>

이런 상황 속에서 민주당 하정욱 후보의 전략은 어떻게 돼

◇ 여선웅>

고민 돼요 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1 대 1 구도 양자 구도로 가는 것이 하정우 후보한테 더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사이가 너무 안 좋아요.

그래서 단일화를 해도 그 상대방의 지지층들이 그러니까 한마디로 서로 안 뽑습니다.

그러니까 흡수율이 굉장히 낮을 것이다 그래서 단일화 효과가 굉장히 반감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어제 박민식 후보의 삭발을 보고 단일화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약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그냥 겉으로 보기에는 이거 다 삭발까지 하면서 결의를 다졌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게 조금 더 한 켠에서 좀 뒤에서 생각을 해보면 어 박민식 후보는 할 만큼은 했다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단일화를 막기 위해서 삭발을 하고 또 그 삭발도 어머니께서 직접 밀어주셨거든요.

그만큼 이제 결기를 보였는데 이 단일화 압박이라는 것이 이게 누가 지금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힘에 부산에 출마한 출마자들 시장 그리고 구청장 시구의원들이 전체 북갑의 선거가 서로 북갑에서 한동훈 후보와 어떻게 보면 보수 내부의 싸움이 이어지고 있으니 부산 전체의 선거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 압박이 박민식 후보한테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도 머리를 삭발하면서 결기를 다 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에 있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어 아니면 박형주 시장이 단일화해야 된다 안 그러면 우리 다 진다 이러면요 박민식 후보가 그 진짜 어깨의 그 짐을 다 짊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삭발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박민식 후보는 한결 조금 더 몸이 좀 자유로운 그러니까 가벼워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당연히 중앙당 차원에서는 무조건 반대하겠죠 그런데 앞서 이제 우리 대변인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 단일화라는 것이 뭐 여러 가지 형태가 있겠지만 그냥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건 아닐 겁니다.

그러면 진짜 명분이 없는 거고요. 어쨌든 뭐 여론조사라든지 간단한 이러한 여론의 뭔가 민심을 묻는 이런 것들을 하고 나서 단일화를 할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단일화해서 한쪽이 이런 방식으로 물러준다고 하면 명분이 아예 없지 않거든요 다시 정치적으로 재개할 수 있다 어쨌든 지금 중요한 것은 부산 지역의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출마자들의 마음이 아닐까 이런 생각입니다.

◇ 이준우>

그런데 이제 민주당에서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를 왜 이렇게 간절히 바랄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그 이유는 딱 하나예요.

한동훈 후보가 원내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민주당한테 굉장히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한동우 후보가 들어오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분열과 갈등이 일어나는 거고요.

그때 지난 총선에 그런 효과 때문에 대승을 했었습니다.

그런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들어오게 되면 아마 이 상태에서 2년간 의원직이 보장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총선 갈 때 공천 파동부터 해서 아마 계파 분열해서 또 한 번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런 계산을 하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살아서 돌아와서 국민의힘 내부를 완전히 어 아수라장으로 만들길 바라는 게 아니겠는가라는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 여선웅>

맞습니다. 저는 이제 그렇지는 않고요. 당연히 민주당 후보 하정우 후보가 이겨야 되고 이길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지금 3자 구도에서는 지금 한동훈 후보의 정치적인 칼라가 약간은 애매해요.

그러니까 그 국민의힘이든 아니면 민주당이든 약간 조금 쉽게 말하면 중도 무당층의 표를 흡수하기 때문에 3자 구도에서 하정우 후보가 약간은 저는 약간은 좀 뭐라고 그럴까요?

불안해요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3자 구도에서도 이기지만 양자 구도로 가서 국민의 힘이 만약에 둘 중에 하나가 된다면 양측은 지지를 안 할 것이기 때문에 더 약간 조금 안전하게 이기지 않을까 생각

◆ 박상연>

알겠습니다. 그 한동훈 후보 지지율이 많이 올랐잖아요 그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

◇ 이준우>

일단 오늘 이유가 박민식 후보 본인한테도 있는 것 같아요.

그거는 솔직 솔직히 말하면 이제 당에서 보면 우리 동남풍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게 장동현 대표를 필두로 해가지고 선명하게 이재명 정권과 싸우는 것은 특히 공소 취소라든가 법치주의 파괴, 부동산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 그리고 여러 가지 구설수 오빠 강요라든가 공무원 때까리 등 정말 좋은 기회가 많이 많았습니다.

그런 게 효과가 있어가지고요. 동남풍이 반시계 방향으로 쭉 돌았습니다.

그래서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 강원도 서울까지 지금 올라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충북까지 내려가고 있고 충남까지 내려가고 있고 이런 상황인데 왜 유독 부산 북구 가면 그럴까 박민식 후보가 가지고 있는 선거 전략의 어떤 실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선명하게 갔어야 되는데 약간 모호하게 가는 거예요.

그런 부분도 있었었고 또 두 번째 너무 지나치게 진짜 북구 사람은 나다라는 것을 핵심 키워드를 내세웠거든요.

그런데 그게 크게 먹히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본인은 그게 한동훈 후보와 차별화하기 위한 그리고 하정우 후보와 차별화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현재 이 상황에서는 박민식 후보가 재선하고 또 서울 가서 10년 넘게 있다가 다시 내려온 상황이기 때문에 진짜 북극 사람이라는 걸 북극 사람이 들어도 약간 갸우뚱 할 수 있는 그런 키워드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걸 너무 내세워 내세우고 집중적으로 했던 게 조금 싫지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

◆ 박상연>

부산 북구의 민심이 어떻게 또 흘러가게 될지 또 지켜봐야겠습니다.

무소속 바람에 대응해야 하는 건 사실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북으로 향했는데요. 전북지사에 나선 김관영 후보 그리고 군산 김제 부안을 재보선에 출마한 김종회 후보가 있습니다.

다 존재감이 있는 무소속 후보들입니다. 사실 전북하면 텃밭이잖아요.

민주당의 텃밭 이곳에서도 지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라는 얘기가 많아요.

◇ 여선웅>

뭐 그런 여론조사가 약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저는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셨는데 민주당에서 제명당하신 분이죠.

그러니까 제명당한 이유를 조금 당에서 더 열심히 좀 설명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김관용 후보의 제명 사유는요. 유권자들한테 현금을 살포한 것입니다.

이건 부인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게 그 CCTV에 찍혔고요.

그리고 그 CCTV에 아예 그 돈을 준 것까지 다 찍혔어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당 입장에서 어떻게 제명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만약에 제명을 안 했다고 하면 지금 국민의힘한테 엄청나게 얻어맞을 겁니다.

저는 지금 김관용 후보는 적절하게 시간을 좀 주지 않았다.

해명할 시간이 부족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뭐 그것도 약간 정도가 있는 것인데 CCTV에 아예 돈 주는 장면이 찍혔기 때문에 사실은 이거는 선거법 위반 사항이 거의 확실하거든요.

다들 이제 기소해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안 줄 수가 있습니까?

저는 그러한 점들을 전북에 계시는 도민들한테 민주당이 잘 설명하고 그리고 또 이연택 후보가 가지고 있는 청와대에 있었던 국정 경험 그리고 국회의원을 하면서 갖고 있었던 여러 가지 이러한 네트워크 그리고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 등을 우리 도민들한테 잘 설명하면 다시 우리 이현태 후보가 앞서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 박상연>

이런 전북의 상황 국민의 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 이준우>

우리 입장에서는 나쁘지는 않다. 제가 이제 무소속 후보를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리 국민의힘 후보도 있습니다.

있지만 지금 워낙 사실 현실적으로 얘기하면 경쟁한다라고 지금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이제 양강 구도에 있는 두 후보가 지금 주목될 수밖에 없고요.

김관용 후보가 입장에서 저는 상상해 보면 좀 많이 억울할 것 같아 왜냐하면 똑같이 의혹이 있었다고 김관영 후보는 생각을 해요.

본인은 이제 택시비 주라고 봉투 준 거 그걸 얘기하는 거고 이원택 후보는요 식사비 대납 의혹이 있었어요.

그런데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는 그 의혹이 나오자마자 12시간 만에 뭐라고 결론 내렸습니까?

제명을 하는데 12시간 만에 결론을 내릴 수가 있나요?

저는 우리 당에서도 저도 막 윤리위 제소된 거 많이 봤지만 이렇게 초광속으로 빨리 결론되는 경우 못 봤습니다.

자 본인이 그러니까는 어 이거는 무슨 의도가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고 이원택 후보 같은 경우는 이거 굉장히 아주 천천히 느릿느릿 하다가 결국은 애매모호하게 해서 공천을 준 거예요.

그러니까 김관영 후보는 아 내가 친명이라서 정치적 보복을 당한 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고요.

거기에 대해서 전북 도민들이 동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뭐냐 문제가 아니고 이건 뭐 김관영 후보의 장점인데 이분이 고시 삼관이거든요.

별명이 전북이 나은 천재라는 얘기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그 지역은 잘 모르지만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이 김관영 후보에 대한 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본인의 억울함이 있고 친명이라는 이유로 공천 탈락한 것도 있고 거기에다가 주민들에 대한 호감도도 높고 이러다 보니까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이는 게 아니겠느냐

◆ 박상연>

김관영 후보를 많이 응원해 주고 계

◇ 여선웅>

네 간단하게 저 좀 말씀을 드리면 김관영 후보가 뭐 친명 후보다 뭐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민주당 후보는 모두가 친명이고요. 그리고 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현역 도지사였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 안에서 정당 활동 그야말로 도정 말고 정당 활동을 할 수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분이 친명이 될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박상연>

알겠습니다.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파업은 피했지만 정치권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정부의 중재 능력을 부각시키는 반면에 국민의 힘은 노조 손을 들어준 정부를 비난하면서 노란봉투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이 여야의 새로운 프레임 대결로 이어지게 될지 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인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해 주실까요?

◇ 여선웅>

삼성전자 파업 관련해서 정말 정부가 잘 대응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어쨌든 이제 당의 입장에서 정부를 바라볼 때 정부 입장에서는 분명히 사측도 있지만 노조와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되게 신중하게 했을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삼성전자 파업만큼은 정부가 저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했다고 봅니다.

능동적이고요. 파업 초기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삼성전자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부 노동자들의 과한 요구가 전체 전체 노동자들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파업 한 2 3주 전에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파업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렇게 발언을 했어요.

그리고 파업이 약간은 좀 가시화됐을 때 김민석 총리가 대국민 담화까지 하면서 그 이번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잘 협의해라 만약에 그렇지가 않으면은 정부가 긴급 조정 건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다 굉장히 대응 잘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저 저 제가 이제 여당이잖아요.

저는 오히려 거기서 더 한 발 나아가서 긴급조정권이라는 게 보통은 파업이 진행되고 나서 파업을 중단시키기 위해서 조정권을 쓴다고 되어 쓴다고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발동 시기는 제한은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선제적으로 파업이 일어나기 전에 긴급 조정권을 발동해서 이 노사 간의 이 합의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조정하고 중재해야 된다 이렇게 여당의 부대변인도 그 정도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저는 그러한 것들이 이번 파업의 협상이 타결된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박상연>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

◇ 이준우>

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얘기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지금 선거를 앞두고 이 민감한 시기에 코스피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죠?

선거에 엄청 불리한 상황이 되는 거죠. 지금 코스피의 절반 정도인 약 4천 포인트를 누가 이끌고 있습니까?

삼전 하이닉스 두 군데에서 이끌고 있고요. 8천 포인트가 나왔을 때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삼정과 하이닉스 빼면요 나머지 코스피는 4100 정도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삼성에서 파업이 만약에 돌입됐다고 그러면 어 7천 6천 5천 떨어지는 거는 아마 시간 문제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장 한 번 멈추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거 실리콘으로 만드는 이 웨이퍼 때문에요.

이거를 다시 가동하는 그거는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바로 그다음 날 가동할 수 있어요.

다 대부분 쇠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웨이퍼라는 특수한 재질이기 때문에 다시 가동하려면요.

3주 정도 걸린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 기간 동안을 다 따지면 총 지 직간접적으로 100조 원대의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사측도 엄청 큰 부담이에요. 이거 그러니까 이거를 정부 입장에서는 알고 있는 거죠.

삼성전자 경영자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 뭐냐 공장 한 번 세웠다가 다시 가동하는데 100조 원의 손실이 나온다.

그리고 정부 입장에서는 아 이거 파업하게 되면 코스피 떨어지면 우리 선거 진다 이 두 가지가 아마 강력하게 정부에서는 작용했을 거예요.

그래서 사측에서 좀 무리해서 10.5%라는 성과급에 대 해서 억지로 합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라는 거고요.

그러면 이건 누가 이 문을 열어줬느냐 바로 노란봉투법인 거죠.

노란 부트폭 이전에는요 성과급에 대해서 이건 근로 환경이기 때문에 경영자의 판단 경영자의 성과는 노동 쟁의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서 성과급도 이제 근로 조건에 해당된다라고 하는 회색 시대가 열려버린 거예요.

그러면서 처음으로 실제 사례가 만들어진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노란봉투법 때문에 삼성전자 이 하나로 끝난 것이 아니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모든 대기업과 중소기업과 작은 소기업까지 전부 다 이 노란 부분을 요구하면서 하청업체들이 전부 다 원청에다가 성과급 요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나중에 가면요. 편의점 알바도 사장한테 수익 잘 났으니까 성과급 달라라는 현상이 생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사회 전체가요 동력이 떨어집니다.

인센티브가 있으면 시장은 자동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인센티브를 과도하게 강제적으로 전부 다 엠블로 나누면요.

전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노란봉투법을 빨리 개정할 필요가 있다 말씀드릴

◆ 박상연>

과제가 남아 있다라는 말씀이십니다. 이런 가운데 스타벅스 5.18 폄훼 마케팅 이후에 스타벅스 배제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여야 대결 전선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불매 선언 여당은 5.18 조롱 처벌법을 발의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 대상이 됐던 이제는 뭐 이런 명예훼손이나 모욕 조롱까지 처벌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는 거예요.

◇ 여선웅>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스타벅스에서 사실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러한 마케팅을 펼쳤잖아요.

그리고 나서 스타벅스가 바로 사과를 하고 경질도 하고 뭐 이러한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부족한데요. 이게 계속 문제가 더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국민의 힘이 관련해 가지고 계속 오히려 이 사건을 부추기고 인증하는 게 저는 문제라고 봐요.

한기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스타벅스 보수 애국민의 아지트 뭐 이런 발언을 하셨어요?

그리고 국민의 힘에 충북도당인가요? 충남도당인가요?

거기서는 이 스타벅스도 사간 마당에 내일 스타벅스 이용해야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거제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나도 가겠다 이렇게 아예 그냥 인증을 합니다.

이게 어떻게 구우 세력들한테 어떤 메시지를 주는 거죠?

나 너네들과 함께한다 조롱 계속해도 돼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저는 국민의 힘이 오히려 이것을 굉장히 정치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요.

저는 이게 만약에 정치권까지 여기에 덩달아서 뭔가 이렇게 보호하는 것처럼 이렇게 해 준다고 하면 정말 큰 사회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관련해서 지금 5.18 특별법을 정청래 대표가 직접 대표 발의해서 개정안을 낸 상황이고요.

이 지방선거가 끝나면 바로 이거를 처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요. 그 5.18 관련해서 단순하게 허위 사실을 유표한 유포한 것만으로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런 것처럼 그냥 극우들이 막 놀이처럼 미처럼 이렇게 하는 것도 다 문제가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상연>

국민의 힘 입장 대변해 주세요.

◇ 이준우>

스타벅스 이거 만약에 5.18 관련해서 탱크 데이 뭐 얘기했던 거 있지 않습니까?

그건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본인의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 하더라도 뭔가 사람들 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한테 잘못된 생각을 할 수 있는 왜곡된 인상을 줄 수 있는 거 이벤트 자체가 잘못된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그 행사를 중단했었고요.

어떻게 했느냐 그 대표를 경질했지 않습니까? 그날 하루에 경질했습니다.

하루 만에 그런 경우는 잘 없거든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까지 냈습니다.

그러면 기업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봐야 됩니다.

그런 상황이면요. 나머지는 어떻게 되느냐 그건 시장에 맡겨야죠.

소비자들 또는 국민들이 선량한 의식이 있고 양식 있는 사람들이 내가 갈지 말지 판단하고 아 이게 그냥 이벤트로 또는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고요.

아니면 마음에 품어두고 이게 무슨 일이야 이런 거 있을 수 없어 라면서 갑자기 나 서방 하고 오늘 내일부터 빽다방 갈래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제 그런 식으로 시장에 맡겨야 되는데 이게 너무 과도한 게 문제인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나서서 스벅 가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행안부 장관이 나서가지고 공무원들 수업 가지 마라 하는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고요.

법무부가 대검에 자료 요구해 가지고 너네 수업 관련된 무슨 이벤트 있느냐 예를 들면 기프트콘이라든가 이런 것들 이런 것들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이런 황당한 일이 있습니다.

광주시장은요 광주시 광주시청 공무원 소속들 스타벅스 이용하지 말라고 그랬다 하더라고요.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의 힘을 믿고 맡기는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다라고 말씀드리고 그러면 왜 이렇게까지 상식 이상의 상식 밖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느냐 제가 보기에는 스벅을 통해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라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진보정당 진보 정당이나 좌파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거나 마음에 안 드는 행동하면 우리 기업 괴롭히겠다 확실하게 괴롭히는 걸 보여주고 있어 매출 없어져도 좋아 아예 회사 미국의 본사에 뺏겨도 좋아라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주면 나머지 다 따라올 거 아닙니까?

그런 의미다. 그리고 정용진 회장에 대한 아마 개인적인 감정도 있는 것 같아요.

정용진 회장이 멸공이라는 얘기를 해 가지고 굉장히 유명하신 인플루언서이기도 합니다.

경영자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정용진 회장의 멸공에 대한 생각을 좀 타깃으로 삼아 가지고 힘이 있거나 또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함부로 내 생각과 다른 정치적 입장을 밝히지 말라라는 이틀만 그런 이제 수단으로서 스타벅스를 타겟으로 괴롭힌 거 아니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 박상연>

알겠습니다. 스타벅스 논란까지 양당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여야 스피커 지금까지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풀 영상은 국회방송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NATV_korea/videos

[NATV 김경회 기자 / kimkh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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