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부터 선착순 접수… AI·손뜨개·치매예방 등 생활 밀착형 강좌 운영
기장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4월 8일부터 '2026년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학습센터 4개소에서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오는 4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쉽게 배우는 생활 속 AI ▲감성 손뜨개 ▲치매예방 인지교육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이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4월 8일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강좌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장군은 현재 2개의 거점평생학습센터와 14개의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개인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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