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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동산 규제·세제 변화 속 ‘실무형 전문가’ 수요 증가…대학원 교육...

기간 제외),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자세한 일정과 전형 방법은 한성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오픈ai 생성이미지] 권대중 한성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

부동산 규제·세제 변화 속 ‘실무형 전문가’ 수요 증가…대학원 교육...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세제 강화와 규제 환경 변화가 이어지면서, 정책을 이해하고 시장 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단순한 투자나 중개를 넘어, 세제·금융·정책을 종합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대학원 교육 과정 역시 변화하고 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시장과 연결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현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특히 직장인들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이나, 다양한 산업군과의 연계 프로그램이 교육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학 분야에서는 학문적 연구뿐 아니라 현장 경험과 정책 이해를 동시에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한 부동산학계 관계자는 “부동산은 경제, 금융, 법률이 결합된 분야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이해하는 인재가 시장에서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학술대회 참여나 네트워크 형성 기회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대학원 과정 확대

대학들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대학원에서는 주말 중심 수업을 통해 직장인 접근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성대학교 일반대학원은 2026학년도 후기 경제부동산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부동산 정책, 시장 분석, 금융·세제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을 지향하며, 실무와 이론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부동산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축적한 권대중 석좌교수가 참여해 교육과 연구를 이끌고 있다. 권 교수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부동산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균형 잡힌 학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과정은 직장인 수강을 고려해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건설사·금융기관·중개·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연구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일부 기간 제외),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자세한 일정과 전형 방법은 한성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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