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미래인 강대호(충북체고·2년)가 국제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대호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U-19·U-23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U-19 남자 65㎏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 아시아 주니어 및 유스급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8년 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대회 이후 28년만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U-19부문 메달 5개(금 1개, 은 1개, 동 3개), U-23부문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이 중 충청권에 연고를 둔 선수는 강대호를 포함해 이현민(충북체고·남자55㎏급), 남시현(충남체고·남자70㎏급), 이예진(우석대·여자70㎏급) 등이다. /신우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