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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은서 첫 소나무 재선충병 확진

보은에서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진 사례가 나와 긴급 방제에 들어갔습니다.

보은서 첫 소나무 재선충병 확진

보은에서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진 사례가 나와 긴급 방제에 들어갔습니다.

확진된 나무는 속리산 삼가저수지 근처에 있는 1그루로 잎이 암갈색으로 말라죽은 상태로 발견돼, 이달 초 국립 산림과학원에 시료 검사를 의뢰하고 오늘(1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군은 반경 2km 안의 모든 소나무의 반출을 금지하고, 내일(15일) 충청북도, 산림과학원 등 관계 기관과 방제 대책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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